분류 전체보기339 git stash pop을 잘못 적용한 경우, 되돌리거나 checkout 하고 싶을 때 [상황] git stash pop을 했는데, 다른 브랜치에서 pop을 하게 됨 merge conflict 발생, git checkout 이 안되는 솽황 시간을~ 되돌리는~ 힘~ git stash pop을 하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경우 [해결] git reset --merge 참고 https://www.delftstack.com/ko/howto/git/undo-git-stash-pop/ 2024. 3. 11. PR 리뷰가 어렵다면, 해볼 수 있는 내용 웹접근성 https://accessibility.naver.com/accessibility div 대신 또는 Fragment 사용 SOLID 단일 책임 원칙 개방 폐쇄 원칙: 변경에 유용한가, 리스코프 치환 원칙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의존성 역전 원칙 IoC DI 특히 설계는 너무 많은 것이 변경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주의해서 설계해야 하는 것 같다. 하나가 변경된 경우 그것과 관련된 내용들이 같은 레벨, 또는 하위 레벨로 전파되어 수정 범위가 넓어지면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 (API 명세가 바뀌었을 때, 함수의 매개번수 변경/추가 또는 컴포넌트 prop이 바뀐 경우도 있을 것 같다.) API 스펙이 바뀐 경우, 인터페이스가 있다면? 도메인 분류 네이밍과 관련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주요 용어들은 통일하는.. 2024. 3. 9. 강아지 발톱 피 안나게 깎는 방법[흰 발톱] [사건의 발단] 1. 발톱 깎을 때마다 두려워 한다 (반려견이 아닌 내가) - 다친적이 한번 있음. 너무 미안해.. 너를 더이상 아프게 하고싶지 않아 2. 낑낑거린다? 뭔가 불편한게 있단 의미 사실, 내 입장에서는 혈관이 잘 안보인다는게 문제였고 반려견 입장에서는 아픈 경험(다쳤거나, 아니면 어딘가가 찡겨서) 이 있다보니 겁이 났던게 아닐까 싶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해! [방법] 1. 강아지 크기에 맞는 발톱깎이로 구매한다. 무슨 상관일까 싶을 수 있지만, 큰 발톱깎이의 경우 쇠 부분이 넓다. 동그랗게 말리는 발톱을 깎아야 하는 경우에는 발톱 및 살과 발톱 사이에 발톱깎이를 밀어넣어야 한다. 이 때, 강아지는 작은데 큰 발톱깎이가 들어가면 아파한다. 그리고 발 밑 살도 다칠 우려가 있다. 2. 혈관 경.. 2024. 3. 1. "배달비 0원, 배달비 없는 배달앱"에 대한 가설 검증을 위한 프로모션일까? 알뜰배달 0원 프로모션 일단 글쓴이는 배달앱을 자주 사용한다. 이전에는 요기요 요기패스 혜택을 보았지만, 지금은 쿠폰사용이 가능한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고 있다. 이전부터 배달비를 아끼기 위한 혹은 없애기 위한, 서비스들이 소개되어 왔었다. 배달비 없는 배달앱 끼리배달, 두잇 등이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고, 실제로 사용자 행동에 대한 지표들을 제시하면서 투자의 근거를 마련했다. 내 경우엔 다른 인사이트로 해당 도메인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배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설에도 관심이 있었다. 다만, 배달의 경우 기존 '거대' 기업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에서 더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 자본, 인력을 모을 수 있는 여력, 커버할 수 있는 범위에서 오는 차이는 기업이 후발주자가 되더라.. 2024. 2. 25. 좋은 코드, 나쁜 코드 프로그래머의 코드 개선법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353995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톰 롱 - 교보문고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나쁜 코드가 왜 나쁜 코드인지 설명하고,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꿔가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좋은 코드와 나쁜 product.kyobobook.co.kr PR 리뷰를 하면서, 주관적이지 않은 지표가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설계에 관해서는 best practice가 있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에서는 왜 좋은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한다. 당장은 개발하는 데만도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신경써서 작성하지 않으면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를 하는.. 2024. 2. 17. FE 엔지니어의 Figma 사용법 (초급편) Figma에 적용 할 기본 내용 폰트 크기 정하기(기본 16px? 14px? 12px?) 색상 규칙 만들기(컬러 팔레트 설정, 정해진 컬러를 사용하기) 레이아웃 설정(group, auto layout으로 css flex 구성 만들기) 컴포넌트화(React처럼 하나의 컴포넌트를 만들고, 컴포넌트의 원형 수정시 모든 복사된 내용에 반영되도록 합니다. 일일히 수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디자인에 감각이 없는 나! Figma로 어떤 걸 해볼 수 있을까? 일관된 디자인을 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숙지 사항 디자인에 감각이 없는 나! Figma로 어떤 걸 해볼 수 있을까? 디자인을 담당 해주실 분이 없다면 '누군가'가 와이어프레임을 설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금! "디자인에 소질이 없습니.. 2024. 2. 12. 3차 프로젝트 회고 기획의 깊이에 대한 고민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성, 기획 구성의 단단함.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건 어떨까) 와이어프레임을 Figma로 표현할지, 퍼블리싱까지 할 것인지 (Figma를 선택했던 근거) 와이어프레임을 일관된 디자인으로 정리하는 역할 담당 (제가 할게요) 팀원의 pain point를 눈치채고 도움주기 (마우스 클릭 소리를 듣고 해결, 드래그가 안된 부분 해결) PR 템플릿 양식을 전환하게 된 이유 (일관된 형식 유지. 불필요한 내용은 주석으로 전환) 테스트 코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계기 (글로는 아무리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해도 조건에 따라 부정확할 수 있다) PR 리뷰의 장점. 리뷰를 작성하지 않아도 계속 PR을 followup 해야하는 이유 (좋은 코드, 진행 상황 파악, 고민 공유) 기.. 2024. 1. 31. MIL 12-1월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는 따로 작성해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한달간의 회고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팀으로 배정되고 진행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생각이 많았다고 해야 할까? 가장 많이 배웠던 한달이었다. 역시 실전에 들어가야...? 팀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면서 회의전에 준비할 내용들을 정리 해보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소소하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챙기고 리마인드 했었다. 예를 들면 - 일정관리를 위해 칸반보드로 한눈에 볼 수 있는 GitHub Project 활용 제안 - 기획서 초안 작성 - 일정 리마인드 팀장님이 정말 바쁘게 개발 외적인 일들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팀원 분들도 일정에 맞게 바쁘게 작업해주셔서 덩달아 부지런하게 작업했다. 회원가입 페이지도 나름대로 고민이.. 2024. 1. 23. useEffect 의존성 제거 useEffect는 코드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렌더링 된 이후 useEffect가 실행되기 때문인데 만약 의존성 배열에도 여러 내용이 추가되면 ..? 리렌더링 되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을지 생각하다가 공식 문서를 읽어보게 됨. https://ko.react.dev/learn/removing-effect-dependencies 가능하면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었고,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기록 useEffect 의존성 제거하기 1. 함수를 useEffect 내부에 작성 2. 객체를 포함해야 한다면? 구조분해 할당으로 원시값 추출하기 => 객체는 계속 참조값이 바뀌기 때문. const {id, name} = obj .. 2024. 1. 23. 이전 1 2 3 4 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