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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활동14

6개월, 프론트엔드 회고 내가 했던 것, 그리고 미리 생각해봤더라면 좋았을 내용 PR에 gif 이미지 첨부(PR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한 방법)커밋 생활화타 팀원과 교류하기팀에서의 나의 페르소나 돌아보기(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도록)팀워크를 위해 팀규칙과 컨벤션 정하기스크럼 시간에 오늘의 할 일 목록 만들기(목표 달성으로 인한 성취감)팀원의 요청에 대한 나의 태도(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기)문서화. 변경사항 발생 시 반드시 알리기원격 근무시 갖춰야 할 태도(소통의 양방향성을 위해 카메라와 스피커를 켜야 하는 이유)슬랙 스레드를 읽고 반응 남겨야 하는 이유(읽은 사람 체크, 리마인드, 의견에 대한 반응 확인)팀 프로젝트 회고글  1. 첫 과제 PRGIF 이미지와 함께 업로드 간단한 과제였지만,● 직접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도●  코드.. 2024. 3. 17.
3차 프로젝트 회고 기획의 깊이에 대한 고민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성, 기획 구성의 단단함.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건 어떨까) 와이어프레임을 Figma로 표현할지, 퍼블리싱까지 할 것인지 (Figma를 선택했던 근거) 와이어프레임을 일관된 디자인으로 정리하는 역할 담당 (제가 할게요) 팀원의 pain point를 눈치채고 도움주기 (마우스 클릭 소리를 듣고 해결, 드래그가 안된 부분 해결) PR 템플릿 양식을 전환하게 된 이유 (일관된 형식 유지. 불필요한 내용은 주석으로 전환) 테스트 코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계기 (글로는 아무리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해도 조건에 따라 부정확할 수 있다) PR 리뷰의 장점. 리뷰를 작성하지 않아도 계속 PR을 followup 해야하는 이유 (좋은 코드, 진행 상황 파악, 고민 공유) 기.. 2024. 1. 31.
MIL 12-1월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는 따로 작성해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한달간의 회고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팀으로 배정되고 진행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생각이 많았다고 해야 할까? 가장 많이 배웠던 한달이었다. 역시 실전에 들어가야...? 팀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면서 회의전에 준비할 내용들을 정리 해보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소소하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챙기고 리마인드 했었다. 예를 들면 - 일정관리를 위해 칸반보드로 한눈에 볼 수 있는 GitHub Project 활용 제안 - 기획서 초안 작성 - 일정 리마인드 팀장님이 정말 바쁘게 개발 외적인 일들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팀원 분들도 일정에 맞게 바쁘게 작업해주셔서 덩달아 부지런하게 작업했다. 회원가입 페이지도 나름대로 고민이.. 2024. 1. 23.
프로젝트 회고(2차 팀) 1. 담당 페이지 - 로그인 - 회원가입 - 채팅 컴포넌트 - 로딩 스피너 - Input - 채팅 item 컴포넌트 - 온라인 사용자 - 전체 사용자 1. 로그인/회원가입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구현 Input 컴포넌트 설계 (1) Input 컴포넌트의 기능 - 에러 메시지가 있는 경우 - 에러 메시지가 없는 경우 - 아이콘이 필요한 경우 고민: 구체적으로 UI 디자인을 설정하지 않아서 추가적인 UI 수정이 필요했고, 기능을 미리 정의하지 않아서 발생 ▶ 예: label과 placeholder글자 크기 차이 ▶ 예: 에러 메시지를 보여주는 시점 (1) 한글자씩 입력할 때마다 (2) 입력을 완료한 후 focus를 잃은 시점 (3) 폼 submit 클릭 후, 서버에 전송하기 전 ▶ 예: 에러 메시지.. 2024. 1. 21.
12월 MIL 다시 돌아온 MIL 회고 이번엔 KPT 가보자고! 이번 회고는 KPT 방식으로, 핵심만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Keep 좋았던 것 그래서 유지할 것 Problem 부족하거나 아쉬웠던 것 Try 시도해볼 것 Keep 좋았던 것이면서 유지할 것 1. 공식문서 읽기 (주말에는 꼭) 이번 한달간 재밌게 읽었던 문서 Prettier, ESLint, Axios, React. 등 첫번째 먼저 트거리거 되었던 문서는 Prettier가 마음대로 되지 않고 ESLint랑 싸웠을 때. (ESLint가 적용되고 곧바로 Prettier가 포맷팅을 해버린 경우) 매번 등장할 법한 포매팅 문제를 vscode 환경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고민한 내용을 글로 적었다. 두번째 Redux maintainer 분이 작성하신 블로.. 2023. 12. 25.
유효성 검사 함수 리팩토링 과정 유효성 검사 함수가 읽기 어려운 구조로 작성되어서, 읽기 쉬운 구조로 재구성하기 위해 고민을 시작 처음에는 복잡하지만 중복되는 코드들을 함수로 분리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휴... 도전은 처참하게 오류와 함께 실패. 그리고 구조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인지(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짚어봤다. 1. if-else 2. if구문의 중첩 3. 하나의 기능이 많은 역할을 맡음 [수정] 1. if-else보다 조건을 파악하기 명확하고, 읽기에 편한 switch-case구문을 사용했다. - 타입을 확인하고, 그 타입이 Array인지, Object인지 확인하는게 if구문의 조건이었다. -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해서, 복잡해 보였다고 판단. - switch(타입을 확인), case "특정 타입" 으로 분.. 2023. 11. 26.
[MIL] 2번째 지난번 MIL은 5F로 작성해서, 이번에는 4L 방법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Liked, Learned, Lacked, Longed for 좋았던 것, 배운 것, 부족했던 것, 바라는 것 ▶ 좋았던 것 과제를 하면서 vanillaJS에 대해 많이 연습했다. ★ 과제는 즐거워 ★ 1. 고민을 가장 많이 했던 과제 (1) 상태 정합성 체크와 (2) 데이터의 직전 상태와 비교했을 때 변화된 부분이 있는지를 비교하는 부분이었다. 가장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은 개별 state별로 맞춤형 함수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각각 특정 컴포넌트에 맞는 함수를 따로 만든다면, 프로젝트 규모가 커졌을 때 코드도 동시에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객체의 경우 key가 순서를 보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기도.. 2023. 11. 22.
[Error: Unable to open snapsho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npm i -D typesciprt parcel 이후에 npm run dev로 실행했을 때 발생한 오류. package.json 파일의 scripts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scripts" : "parcel ./src/index.html" package.json 파일들의 이름, 경로 eslint, pretiier, tsconfig.json등 확인했지만 문제가 없었다. 다 새로 해봤을때도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서 진행하니 똑같은 코드여도 잘 실행 되었다... what??? 그래서, 가장 마지막 후보였던 'parcel-cache'폴더 안에 있던 캐싱된 파일들이 문제일까 싶었고 실험삼아 삭제해봤다. 캐싱된 파일은 직접 볼수 있는 방법이나.. 문제 있는 파일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 2023. 11. 19.
[MIL] 요약: 밀리면 안돼 모르는게 많네 그렇지만 과제는 재밌다 이번 회고는 5F(Fact, Feeling, Finding, Feedback, Future action) 방식으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MIL이라서.. 맞을까? 싶지만 ~ 주요 사건(Fact) 1. 합격했다. 그렇다면, 참여한 이유! (1) JavaScript를 이해해보고 싶었고 (2) 더 나아가 JavsScript 답게 사용해보고 싶었다. (3) 과제를 하며 CSS를 더 재밌게 나타내보고 싶었으며, (4)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2. 강의를 듣고 3. 과제를 하고 4. 코드 리뷰를 진행했다. 주요 사건인데.. 너무 많이 나열했나..?(머쓱) 배우면서 여러가지 느낀점(Feeling) (1) 강의에서 헷갈렸던 부분이 생기면 바로 찾아가며 .. 2023.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