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연결된 포트를 뽑았다가 연결시켰다가 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usb 포트가 헐거워질것 같아서
usb 4포트 허브에 연결했다.
좋은점은, 스위치로 온/오프가 가능하다는 점. 우측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전원을 켜고 끌수있다.
매우 좋은점은 usb를 뽑을 때 흔들어서 뽑으면 유격이 생기는데.. 이렇게 클릭만으로도 전원설정을 할수 있어서 굉장히 편하다.
몰론 4포트가 아니라 더 많을수도 있고 모양도 다양하다.
노트북의 포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아두이노처럼 usb 포트를 연결하거나 뽑아야 하는 상황이 잦다면 포트를 사용해보길 권한다.
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포트 수가 많다고 좋진 않음.. 전원과 연결해서 쓰는게 아니라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는것이기 때문에
전력이 딸릴 수 있음
4구도 전력이 딸린 경우가 있어서..
현재 마우스, 기계식 키보드, 핸드폰 충전 중인데, 여기에 선풍기를 같이 충전하면 선풍기가 충전중에 멈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56133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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