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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시리즈

늘 방법이 있다 (주니어 개발자 시리즈)

by kk님 2026. 2. 14.

우린 이거 안돼요! 데이터 없어!
> 아 예.
하고 끝나면 안되고, (보고할때 혼남)
> 아 이 분은 이 데이터까지는 권한이 없나보군. 나를 도와줄 분을 찾아야지(진짜 없을수도 있고 담당이 아니어서 모를실수도 있음)

이때, 제일 가까운 울팀에서 먼저 조언을 구하고
그 다음으로 상대의 상사에게 감.
저 혹시 이런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ㅇㅇ업무와 관련되신 분이 있을까요?
이렇게 묻기만 해도 자동 추천 및 연결이 됨.
그리고 가서 예의바르게 질문드리면 됨.
그러면 때로는 답을 찾을 수 있음.
다만, 관련있다고 해서 그분이 무조건 아는것도 아니고 또 같은 이유로 모르실 수 있음.
이때는 ... 주변에서 또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이 계시는데 (왜냐면.. 사실 일이 늘어나지만 도와주시는 분들임)
저 이거 알아요. 제 담당이에요 하고 말걸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최대한 그래서 예의바르게. 예의바르게.

그리고 내게 도움 주신 분들의 성함과 연락처(이메일)는 꼭 질문을 하자. 그래야 후속 조치가 가능함.
항상 감사한 분들이 많다.
물론 내가 미숙해서 일이 다 뜻대로 잘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상대방 분들도 결국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내가 최대한 그분들이 일을 편하게 하실 수 있게 예상질문과 답변, 그리고 가이드를 준비해가면 큰 도움이 된다.

나 못하겠는데? 하면 이유를 묻고 넵! 하고 생각을 쫌 해본다. 그 요구사항이 적절한지. (..가끔은 내 롤인지 생각해보긴 하는데) 그리고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에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