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 T):T 여기서 <T>는 Type의 약자로 제네릭을 선언할 때 T를 관용적으로 사용한다. 여기에서 다이아몬드 연산자 안에 있는 T는 타입변수라고 한다.
이제 이 identify 함수는 T라는 타입 변수를 갖게 된다. 그리고 argument와 return의 type은 T라는 타입 변수로 동일하다.
async-await은 Promise를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Promise를 해체해서 결과만을 반환해줌. 이때 반환형이 Promise<T>였다면 T타입 형태로 반환
const c = new someClass<T>(...)
someFunction<T>(...);
컴파일 될 때 <T> 자리에 <내가 지정한 타입>이 들어가게 됨.
이 경우, someFunction<T>(..)이라면 T 타입이 인자, 본문, 반환형에 모두 써줄 수 있음
https://heropy.blog/2020/01/27/type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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