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밀리면 안돼
모르는게 많네
그렇지만 과제는 재밌다
이번 회고는 5F(Fact, Feeling, Finding, Feedback, Future action) 방식으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MIL이라서.. 맞을까? 싶지만 ~
주요 사건(Fact)
1. 합격했다.
그렇다면, 참여한 이유!
(1) JavaScript를 이해해보고 싶었고
(2) 더 나아가 JavsScript 답게 사용해보고 싶었다.
(3) 과제를 하며 CSS를 더 재밌게 나타내보고 싶었으며,
(4)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2. 강의를 듣고
3. 과제를 하고
4. 코드 리뷰를 진행했다.
주요 사건인데.. 너무 많이 나열했나..?(머쓱)
배우면서 여러가지
느낀점(Feeling)
(1) 강의에서 헷갈렸던 부분이 생기면 바로 찾아가며 기록했다. (하단에 이미지 첨부)
모던 자바스크립트, JavaScript tutorial을 포함해 여러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기억한 단어들을 다시 보니..
외워야 했던 내용
↓
이런 내용이었군!
이런 깨달음이 있었는데~
특히 클로저와 IIFE를 사용해보고 이론적인 내용을(함수와 렉시컬 환경과의 조화~) 실제 코드로 (머리 부여잡고) 해보니 이제까지 "클로저"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어려워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함수와 렉시컬 환경과의 조화로 이론적인건 끄덕일 수 있는데,
정작 코드를 작성하지는 못했던 문제를 해결했던 것.
그리고 Promise도 막상 코드로 옮기기는 어려워했던 부분을 이해했다.
둘 다 return 부분이 문제였던 것.
(2) 베이스 코드와 코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강의에 나온 코드들을 모두 따라서 해보고..
(시간 꽤 걸림.. 디버깅 시간...?!)
"분명 똑같이 했는데!??"
내가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분석하면서 정리하니까 재밌다.
가장 재밌는건
(3) 커피챗
멘토님이 커피챗에서 "현 단계에서 하면 좋은 내용들"을 알려주셨는데, 잘 기억해두었다가 과제에 조금씩 적용해본 것!
그리고
(4) 코드리뷰!
팀원 분들이 과제 PR에 리뷰를 해주신다. 그렇게 활발한 코드리뷰는 처음이어서 재밌었는데,
내가 잘 작성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리뷰에 대한 글들을 참고해보기도 하고.. 이모지를 활용했다. 😄
얻은 것(Finding)
(1) 노션 기록일지
그렇다.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진짜로 이해 하고 있던 것인지? 점검해봤던 산출물..... (과연 취준생이 맞는가??)
사실 VS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무언가
헷갈리는 부분(실험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그만두기 위한)
새로 배운 내용(강의에서 배운 내용 및 삽질 결과 등)
이것저것 적었지만 일맥 상통이긴 하다.
결국 제대로 몰랐던 지점들을 정리한 내용. 아래 이미지는 한달동안 작성한 헷갈렸던 부분을 정리한 노션~!
(2)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겁다.
몰랐기 때문에 관심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내용들을 알게 되었고,
내 코드 스타일을 되돌아볼 수 있었으며,
코드리뷰를 재밌게 해볼 수 있던 우리 팀 최고👍👍
향후 행동(Future action)
초반이긴 하지만
(1) 자바스크립트를 자바스크립트 답게 사용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어렵다. 잘 못하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어딜 모르고 있는지 알게되는 과정이 될 것 같다.
(2) 기록을 더 꼼꼼하게 하려고 한다.
피드백(Feedback)
[다음 회차에 피드백을 해보려고 비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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