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대한 회고는 따로 작성해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한달간의 회고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팀으로 배정되고 진행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생각이 많았다고 해야 할까? 가장 많이 배웠던 한달이었다.
역시 실전에 들어가야...?
팀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면서
회의전에 준비할 내용들을 정리 해보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소소하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챙기고 리마인드 했었다.
예를 들면
- 일정관리를 위해 칸반보드로 한눈에 볼 수 있는 GitHub Project 활용 제안
- 기획서 초안 작성
- 일정 리마인드
팀장님이 정말 바쁘게 개발 외적인 일들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팀원 분들도 일정에 맞게 바쁘게 작업해주셔서 덩달아 부지런하게 작업했다.
회원가입 페이지도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었다. state를 어떻게 묶어서 관리할지 부터 고민이 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회고에 기록해두었다.
Keep
1. 공식 문서를 매일 읽기
2. Try를 줄이기. 코드 먼저 작성하기보다, 논리를 먼저 고민하고 완성된 코드를 작성하는 연습을 하기
3. 왜 필요하지?를 자꾸 생각해보기
4. 질문 하기
Problem
1. 늦게 잠들지 말자.
2. 라이브러리 깊이있는 이해. axios만 해도 router만 해도..
Try
1. 잠을 일찍 자기
2. 필요한 내용은 미리 학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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