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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시리즈

마감일은 꼭 챙기기 (주니어 개발자 시리즈)

by kk님 2025. 11. 20.

마감일. 마감일은 꼭 챙겨야 함
마감일을 내가 정해야 함. 누가 챙겨준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내가 주니어라고 하더라도 이건 챙겨야 함.
만약에 정하지 못하겠다/정해주시지 않았다 싶으면 내가 역산해서 계산해봐야 함. (그리고 그 날짜를 들고 시니어님께 질문해야 함. 내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있을 수 있음)
특히 타 부서 협력 요청을 했을때는 그 결과물을 받고 내가 작업을 이어서 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도 마감일 계산에 포함해서 내 최종 마감시간을 정해야 한다.

즉 내 작업 마감일 전에 타부서 요청 작업 결과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타부서 작업 마감일은 내 작업 마감일보다 빨라야 한다는 것.

너무 당연한 얘길 쓴거긴 한데,
내 경우에는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 작업이랑 연관지어서 생각을 못했던 경험이 있다.
타 부서에 요청하고나서 내가 뭘 이어 받아서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지를 내가 생각해서 이끌어가야 함.
작업물 결과를 받기 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해두면 좋다.
예를들어 API 나오기 전에 프론트 코드 만들기 등.

내 경우에는 그런 코드 작업 외에 더 해야할 작업들이 있었는데, 해보지 않아서 나머지 작업이 있어야 했는지를 몰랐음...

난감했지만 마감일에는 끝날 수 있었기에 다행이었음.

지시하신 사항(예:타부서 관련작업) 외에 내가 해야 하는게 없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
이케 이케 하고 받아서 .. 되나? 를 데이터가 보이기 까지를 시뮬레이션 꼭 해봐야 함.
처음 맡은 언어나 프로세스라면 특히 뭐가 뒤에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진짜로 해봐야 함.
잘 상상이 안된다는게 문제긴 한데, 이건 기존 경험 바탕으로 시뮬레이션해보고 그 다음에 놓친게 없는지 질문을 반드시 해봐야 함.
근데 해당 플로우를 예측할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 업무 진행중인 팀 또는 프로젝트의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도움이 될수도 있다.